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창가의 통통다육이 늘 그자리에 있다.

가빈 쌤 2014. 9. 23. 11:09

 

 

 

 

 

 

 

 

이쁘죠?

통통다육이.

창가에 나란히 ~~~

 

 

머리식히고 싶을때,

나의 식물들을 본다.

늘,

그 자리에 이쁘다.

늘,

한결 같다.

늘,

꾸준히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