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주제가 없는게 주제입니다.
가빈휴연구소의 "휴캠프"
다들 무언가에 구속되고,
얽매이고 살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불피우고,
서로를 내려놓는 시간으로
이야기나누는것만으로도
책 한권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령층 다양합니다.
그러면,
직업도 다양하겠지요.
누구나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업ᆞ나이ᆞ권위 ᆞ일 ㅡ
그런건 잠시 몇시간 묶어두고 오세요.
17일 오후에 모여,
18일 오전에 헤어집니다.
편한시간 도착 입실.
편한시간 퇴실 출발.
자유로움속에 더 행복한 자유가 있습니다.
홍보포스터
자세히 봐주세용.
ㅎ.ㅎ
휴캠프 같이가요.
바베큐와 이야기가 있는 자연휴양림의 밤.
010-6248-6222
참가신청은? 이름ᆞ핸드폰ᆞ지역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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