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죠?
밖 가을 태양에
안이 어둡죠?
오전에 상담 갔던 "보성물류" 2층사무실입니다.
코웨이 냉온정수기 계약하러 갔다가,
발견은 유리창속에서
가을의 파란하늘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늘을 많이 봤다.
아산시 영인면 보성물류 에서,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탄 덕암산 가면서, 땀흘리고 싶어서 안경을 벗었다. 오랫만에ㅡ (0) | 2014.10.27 |
---|---|
동호초등학교 동문모임. 20기부터 ㅡ29기, 마포역 4번출구 맛집. 장군시오야끼. (0) | 2014.10.24 |
《바자회와 패션쇼》 "좋은이웃" 김소당 대표님, 손혜정 국장님과 함께했습니다. (0) | 2014.10.11 |
명동 못된고양이에서 5,000원어치 귀걸이 쇼핑 (0) | 2014.10.08 |
대구에서 택배로 보내온 사과. 언니의 정성. 감동입니다. (0) | 201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