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가빈의 간단요리》소시지 부침과 상추쌈

가빈 쌤 2014. 10. 28. 23:22

 

 

 

 

 

허겁 !

 

퇴근 후 소시지를 계란입혀 구워서, 상추쌈 먹는 맛.

굿 !

7시 전에 먹으려고, 번개처럼 준비.

굿 !

 

간단식사도 나에겐 행복이다.

TV에선 유니세프 홍보가 나온다. ~~~

나는 행복한거다.

 

2014.10.28. ㅡ 글ᆞ사진 : 가빈정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