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41108 안산 대부도 해솔길 1코스를 걷다. 걷기휴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다, 쉬다, 걷다, 놀다, 먹다, 즐기다.

가빈 쌤 2014. 11. 9. 22:00

 

 

 

걷기휴 4차

대부도 해솔길 1코스를 걷다.

 

가다, 쉬다, 걷다, 놀다, 먹다, 즐기다.

 

방아머리공원(대부도관광안내소)에 주차 ㅡ 북망산전망대ㅡ미인송ㅡ구봉약수터ㅡ개미허리ㅡ낙조전망대ㅡ구봉선돌ㅡ종현어촌체험마을ㅡ돈지섬안길.

 

2014.11.08.토요일.

 

방아머리 공원(대부도공원)에 차를 주차하고, 대부도관광안내소에서, 미니 접지 안내도를 챙겼다.

 

걷기 시작한다. 방아머리해수욕장 .

왼편에 횟집과 조개구이집.  들, ~~~ ,,, 오, 물이 빠져서, 걸으니, 좋다. 왼편 건물들 아래는 부식으로,, 패였네.

굵은 자갈 밭 걷기는 쉽지가 않다. 발이 슬슬 아파지네. 이제 산길로 오를까 ~!!!!

 

 북망산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해솔길 1코스를 걷다.  이곳은 마크는 갈색과 오렌지색 리본이군 ~

 

 

오렌지색 나무기둥안내도도 이쁘다. 눈에 띄네.

 

북망산에 오르니, 정말, 시원하다........사방이 눈에 들어온다.

서해는 서해다. 그래서, 물이 빠졌다.

햇빛이 없으니, 걷기에 좋다. 모자가 필요없는 날 ~~~

 

오늘 같이 걸은 세 친구들,

간식으로,, 헉헉,,, 전망대에서, 귤을 까먹다.

 

세명의 신발,,

오늘 고생한다. 12키로 ,,, 걸을 준비 되었다.

 

 

 

구봉저수지옆,

캠핑장,

해변과 솔밭,,, 캠핑오는 젊은 가족분들, 멋지다. 승용차와 텐트를 같은 장소에,,, 좋으네.

 

 

구봉저수지,, 솔밭 캠핑장을 지나서,,, 만난,

미인송.

혼자 뚝 떨어졌다. .. 외로워 보인다. 그래서,, 혼자가 아니네.

같은 기둘에 두 녀석이라 가까이 보니, 외롭지 않아보인다.

 

대부도 해솔길 1코스 안내도,,,

봄, 진달래 향기 둘레길은 봄에 딱 좋은 색깔을 뽐낼것 같다.

 

바다낚시터,

주말이라, 많은 손님들이,,,, 슝슝,, 큰 물고기를 잡는다

 

저, 그물에 10마리 담긴 분도 계시네.

헉,, 회를 얻어 먹고 갈까나 ~!!!

12시간씩 대여한다는 군

 

 

점심은 조개 칼국수, 7,000원.

국물이 구수하다..

바다 풍경 보면서,,, 칼국수 셋이 먹어도 남네.

 

부엉이 가족.

구봉도의 시작을 알린다.

 

구봉약수터,

한사발 벌컥, ~!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듯 ~

나무들은 해안을 향해 기울어져서 자라고 있다.

역시,,, 식물도 동물도 물로 향하는 법인가 보다.

 

구봉도 정상인가 ~!

이정표 앞에서,

이제,,, 개미허리로 출발 ~

 

여기가 개미허리 다리,

셋은 단체사진을 찍고 건너다.

낙엽밟으며 ~~~

 

신나게 걸어서, 여기까지 ~!

셋은 큰 포즈로,,, 신나게 찰칵 ~!!!

 

낙조전망대.

사람들 정말 많다.

무슨, 내가 우리들의 기념촬영이 아니라.

행사 보도사진 찍는 듯 한 느낌이다.

멋지긴 하다.

구름이 있다.

 

어 ~

해가 뜨네.

 

조금은, 밝아 진다.

구름속에서 햇빛이 나온다.

바다가 빛난다.

 

어선들이 지나간다..

바위길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러 갔을까?

 

 

낙조가 떨어질때,,,

기다려서, 촬영하면, 작품이 그냥 나오겠는걸 ~!

역시, 명작은 시간이 만들어 낸다.

 

 

햇빛에 물빛이 반짝인다. 서해는 이런것이 환상이다.

 

조개껍질로 이루어진 바닷가 ~! 해변길.

 

 

갈때는 산길,

올때는 해변길따라. 걷다.

 

여자둘, 남자둘,

데이트를 온 듯하다.

네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

그들의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선돌바위

할매바위와 할아배바위.

물이 차 오르기 시작한다.

다 찰때까지 기다릴수 없네.

우리는 이곳이 목적지가 아니니까 ~!

 

가두리 양식장인가 ~!!

밀물이 차오면, 고기가 따라 들어와서, 못 도망간다는 자연양식장이라고 한다.

물빛에 모든 자연은 작품이 된다.

 

종현어촌제험마을, 관광안내소, 매점, 등이있다.

 

솟대가 이쁘다,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빛이 들어온다.

 

물줄기가 해변으로 스며들듯이 들어온다.

반짝이는 불빛,

윤기나는 물줄기.

 

저기,

네 아가씨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무슨 회의를 하는 것일까?

여기 와서, 고민스런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 ....

 

대부도 해솔길 안내도는

이쁘게 중간중간,,, 회색과 갈색, 오렌지색으로 만들어졌다.

잘 표시 되었다.

 

돈지섬전망대(돈지섬안길)는 포기, 안 오르고,,, 돈지섬밖길로, 걷다.

갈대들이 많다.

가을을 깊이 느끼는 길이다.

 

1코스 마무리...

큰 도로로 나와서, 버스를 타러 간다.

버스승강장 안내도, 친절하게 되어있다.

 

해가 아직 있다.

갈대와 구름이 있는 해.

 

4시20분경... 버스 시간 늦을라 열심히 걷는다.

 

세워놓았던 방아머리공원(대부도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택시를 탔다.

버스가 지나가고, 많이 기다려야 할듯,

셋이라서,

해솔길 1코스 끝점에서, 시작점까지  3,700원정도, 나오네.

시작했던,

대부도관광안내소 도착.

 

 

저녁먹으로 방아머리해수욕장 조개구이집으로 ~~~~

해가지려한다.

저 너머 서해로 ~~

 

파도야, ~

 

 자갈아 ~

 

바다야 ~

 

산낙지 볶음.

소, 50,000원.  캑주한병으로 셋이 딱 한잔씩,,, 건배하다.... 맛나게 마무리하다. 4시 30분. ~

 

 

 

밥도 볶아 먹는 사이에, 물은 다 차들어왔다.

방아머리해수욕장이 없어졌다.

조개구이집, 건물아래까지 찰랑찰랑 ~~~~

 

 

조개구이집에서, 내려다 보는 계단이 몰에 차 올라온다.

 

저, 멀리 바람개비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그 옆에 방아머리 공원에 보인다.

 

 

집에돌아오는 귀가길.

6시00분경,

벌써, 해가진다.

고속도로 진입후,, 차를세우고,

오늘 하루를 살다간, 태양을 바라본다.

 

나도, 오늘 참 잘 걸었다.

12키로를 끄떡없이, 걸었다.

심심하지 않게,

걷다, 놀다, 쉬다, 먹다, 가다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