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
'빨리빨리'가 몸에 익숙한 세상을 살고 있다.
'빨리'가 빨리 갈 수는 있지만 바르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르게 갈 수 있는 삶에는 때론 '기다림'이 필요하다.
기다림이 익숙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한 인생이다.
ㅡ 글, 김창수 작가
ㅡ 생각을 벗어라 중에서
ㅡ 사진, 가빈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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