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친정엄마표 김장김치.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가빈 쌤 2014. 11. 25. 16:50

 

 

 

 

친정엄마표 김장김치.

올해는 빨갛게 안했다.

양념듬뿍 싫어한다했더니,

 

ㅋㅋ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오후에 택배받아서,

김치통에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