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역과 일원역 사이.
일원동 맛의거리.
오ㅡ
지나다 들렀다.
어제 잃어버린 핸드폰 배터리와 충전 받으러.
동기네 가족을 만났다.
아이들이 좋아한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었네.
들어가보자.
강남구 일원동 687-1
깐부치킨
오ㅡ
깔끔한 인테리어 좋으네.
아이들과 주문한다.
마늘전기구이, 깐부소시지.
웨지감자 서비스라고 주신다.
오ㅡ
아이들에게 감자맛.
인기이다.
어른셋ᆞ아이둘ㅡ
맛나게 딱 맞다.
음료와함께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나오는 느낌이다.
일원동 맛집으로 추천.
얼결에 찾아간, 수서 친구네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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