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의 데이트, 광화문광장의 락페스티발 그리고, 청계천광장을 걷다.
좋다.
신나는 음악과,,,, 아름다운 야경,
광화문 한글사랑방에서,, 미팅 후,
광화문 락페스티발에 참여해서,,, 추웠다.
바람만 안 불었어도, 오래 있었을 텐데, !!!
몸을 녹이러, 교보문고 내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고,
부른 배를 식히려고,
청계천광장에 갔다. 걸었다.
전등이 있는 트리와, 또, 색깔이 한국적인 전등이 아름다운 청계천.
오늘 ,
딸과 화상통화하면서, 청계천의 밤 풍경을 보여줬다.
이쁘다고 한다.
또,
2014년의 마무리는 을지로입구 근처에서 맥주한잔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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