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맛집> 평택 먹자골목에 있네 ~ 야끼도리 꼬지꼬지 모듬꼬치에 사께한잔씩
친구와 저녁식사 후
들른 가게.
꼬지 꼬지.
모듬꼬치 + 베이컨숙주나물볶음에,,, 사께 한 통,
그렇게 48,000원 세트가 있네.
친구는 온사께로 부탁하고,
나는 냉사께로 부탁해서,
넘 친절하시네.
두명이 따로 부탁해도, 나눠서 해결해 주시네.
ㅎ.ㅎ
안주 2가지. 푸짐하게,,
거 ~
맛나네.
다른친구들 놀러 와서,
요기서 한잔 하면 좋겠네~
늦은 밤,
한 잔술에 친구와 깊은 이야기를 한다.
세상살이 일이 쉽지 않다. 삶이 쉽지 않다.
친구가 함께 하네, 술이 함께 하네. 술이 술술 넘어가네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은 사무실에" 만두국" 친정엄마표 김치만두. (0) | 2015.01.29 |
---|---|
동경구락부 교대점 새우튀김우동 5,900원. (0) | 2015.01.15 |
《평택맛집》촌집 에서 대구찌개(생태탕) 으로 주말 점심. (0) | 2015.01.10 |
《 미가풍경》 평택 죽백동 깔끔맛집. 고등어구이연잎밥 10,000원. (0) | 2015.01.07 |
《평택 세교동 맛집》"흑돼지와 콩비지" 삼겹살과 돼지갈, 평민의 가장 행복한 밥상 (0)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