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코웨이 소식과 제품

점심은 고객님께서 사다주신 샌드위치로 행복한점심.

가빈 쌤 2015. 1. 19. 12:33

 

오늘의 점심은

고객님께서,

코웨이 우리 사무실에 놀러오시면서,

사다 준

샌드위치로 먹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객이지만, 친구가 되었지요.

 

아삭아삭

참 맛있어요.

 

사무실에서 원두커피와 끓인 우엉차.

그리고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