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무우가 맛있다.
소금만 넣고 볶아도 맛나다.
고추장에 비벼먹고 싶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몽땅 꺼내서,
이것저것 볶고 무친다.
설명절 지내고 오면, 또,
친정엄마표 반찬이 올테니까,
그래서,
은주네집에 갖다줬다.
이 친구는 고향이 여기라, 집을 비우지 않으니,
맛나게 먹어주길 바랄뿐 ~~~
2015.02.1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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