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쯔음.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선물로 받은 작은 행운목이,
잘 키웠더니,
큰집으로 옮겼다.
작은 병에서 넓은 병으로 ~~~
오~~~!!!
물속을 들여다보니,
기둥에 싹이 나네.
오ㅡㅡ
이쁘다.
생명은 소중한거다.
요 녀석들도 큰집으로 이사보냈으니,
우리네들도 더 크게크게 자라야한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에 산 무스카리가 다시 꽃을 피웠다. (0) | 2015.03.03 |
---|---|
통통 귀여운 블루베리 꽃 (0) | 2015.02.28 |
뜰안에블루베리이인숙의 선물, 꽃망울을 발견《블루베리꽃》 (0) | 2015.02.20 |
동해시 천곡동 냉천공원(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0) | 2015.02.20 |
복을 많이 받고, 오래살라는 꽃.. 복수초 (0) | 201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