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나에게 준 선물 - 친구와 제주 하루여행

가빈 쌤 2015. 3. 22. 00:52

 

 

 

제주에 다녀왔다.

부동산 하는 친구를 따라 간것인가 ~!

내가 귤따러 가자니까. 그 친구가 날 따라 온 것일까?

 

둘은 ,,, 각자 자기 일을 보면서,

오며, 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설춘환교수의 경매모임에서, 만난 친구.

 

제주에 계약건이 있어서, 가야한다길래.

나도, 19일에 제주 귤따러 가고 싶어서, 고민했다고 하니까.

딱 시간이 서로 좋았다.

 

오전 비행기로,, 도착해서, 전복뚝배기 한그릇 뚝딱,

대정으로 움직여서,,, 귤을 잔뜩,, 2봉지 가득따고,

영어도시 구경하고,  점심은 애월음 소길리에 들어가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에서, 누룽지로 떼우고,

그 근처,, 소길댁 이효리네 집앞에서, 큰 개 짖는 소리에 무서워서, 직찍 한장.

 

그리고, 그 동네에 탕웨이 집을 짓는 현장도 멀리서 보고,

또, 소길메디치 분양하는 곳에도 다녀왔다. 

물론, 오는길에 애월읍 바다도 보고, 차도 마시고,

친구의 볼 은 제주시에서  ~~~

고객님과 저녁은 삼계탕 한 그릇,,,,

 

업무차 왔으니,

내가 좋아하는 제주만의 맛을 골라먹지는 못했지만,

아쉽지 않으리 만큼 ,

꽉찬 일정이었다.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김포공항의 아침.

동백꽃.

 

 

 

 

 

 

자연이 주는 선물같다.

빛을 먹고, 땅의 기운을 먹고, 나무는 자란다.

 

그냥, 열매가 열리고,

또, 떨어지고, 꽃이 피겠지. ~!

에게 ~

작다.

낑깡보다 조금 큰가보다.

아주 작은 녀석들이 대롱대롱 달렸네.

맛있다.

그러나, 껍질은 볼품없네.

 

 

가위가 없어서,

손으로 따니까. 힘드네.

쉬운일이 아니라.

 

봉지2개 채우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쉽지않구나 ~!

이건, 노동이다.

오늘 하루는 휴가같이 즐기지만,

많이 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별로 귤 겉 상태가 불량해서,

친구들에게 선물로 보내주기엔 어렵다.

 

그러나,

내가 먹을 만큼. 또 먹고 싶을 만큼 딴다.

맛있다.

속이 달다.

나무에 끝까지 붙어있던 녀석들이다.

 

이쁘다.

나도 끈질김을 배운다.

 

 

각자 알아서,

봉지 하나씩 채우고 있으니,

직찍으로,,,귤을 보여준다

얼굴이 말이아니다.

태양이 뜨겁다.

여름처럼.

완연한 봄이다.

 

귤,,, 크기가 너무 작다.

 

 

밭에 난,,, 작은 꽃들이 이쁘다.

이름이 뭘까?

 

 

봄의 유채꽃밭에서,

 

 

대정읍 신평리 농장에서,, 귤따기 하다.

 

 

오설록에서,,, 녹차라떼 한잔.

 

이효리 집앞에서,  ---

CCTV많음.

아닌가 ~~~ !!!

쎄콤인가 ~???

 

나스미깡을 얻었다.

 

 

하귤이라고 한다.

다음날,,, 3월20일...

사무실 식구들가 먹으려고, 챙겨온 귤,,, 가방,, 터졌다.

너무 꽉꽉 담았나 `! !!!

 

사무실에 도착해서, 박스에 담으니,

한박스가 거뜬히 나오네.

 

맛나다고 인기다.

아쉽다.

가위가지고 가서, 더 따 올껄 ~!!!

 

이렇게 보기에 불량해 보이니까

귤을 친구들에게 보낼 수는 없었따.

ㅋㅋㅋ 그러나,

귤의 속 맛은 내가 안다.

달콤 맛나다. 우리 사무실 식구들에게 인기였다. 물론, 어제, 리더아카데미 평택 회원님들께도, 인기..

오늘, 휴포럼,, 참석멤버님들께서 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