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백만년만에 대형마트 다녀왔다.
오후 시간 졸려서,
산책삼아. ~~~
구피 몇마리 샀다.
식구가 늘었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ㅡ 아파트 앞 공원의 벗꽃. 이쁘다. 초록바닥의 연분홍 꽃잎. 2015.04.04 봄날. (0) | 2015.04.07 |
---|---|
퇴근하면서, 장보다가 구피를 본다. 이마트에서 구피는 1,000원부터ㅡ많다. (0) | 2015.03.30 |
일요산행, 송탄 덕암산 (0) | 2015.03.15 |
《단국대》임명장과 명함 받아왔어요. 신나게 할께요. 함께해요. (0) | 2015.03.15 |
초등동창모임. 동서울.정라진에서, 친구들아 반갑다! (0) | 201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