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벗꽃.
환상입니다.
대전 유성구 장대동 주택가.
초생달과 함께 가슴에 들어옵니다.
지금,
남쪽은 더 한창 피었겠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봄의 꽃을 눈에 넣습니다.
2015.03.26. 오후 8:14
《가빈정현의 생활속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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