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나가야 합니다
퇴근하면서,
사람들은 내가 일을 하지 않는줄 압니다.
나는 코웨이 평택의 사업국장입니다.
이번달 고객님들께
우리회사 에코웨이를 보내드리려고,
오늘은
오전에 입금마감 처리후,
오후에 우편작업.
오늘도 쉽게 살아가는 하루가 아닙니다.
매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과 카스, 블로그등 올리는것은
매일 같은 업무를 올리는건 지겹잖아요.
그래서, 퇴근후 생활과 먹꺼리 등
취미를 올립니다.
제게
먹는거만 올린다.
돈 많이 있어서 놀러만 다니나 보다.
이런 말씀들을 하는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돈벌러다녀도 즐겁게 다닙니다.
여행하듯 움직이는 그 행복을
이곳 SNS에 늘어놓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 일하는 아줌마입니다.
일하는 아줌마는 슈퍼우먼, 원더우먼이어야합니다.
그러면서,
즐거우면, 행복하려고 하면 안되나요?
ㅋㅋ
제게 태클거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런 글 씁니다.
저도 돈 많아서. 놀러만 다니며 좋은것만 먹고 싶으네요.
ㅎ.ㅎ
낼부터 5일은 연휴라지요.
몇몇국민들.
저는 365일 일해야하는 아줌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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