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바쁩니다.
우체국들러 귀가하고,
차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후,
집에 올라가,
아침에 삶는빨래코스 돌려놓은거
헹굼돌리고,
배고플까봐
헉헉 라면 끓여먹습니다.
틸만전기레인지에ㅡ
(제가 판매합니다. 010-6248-6222 주문은? )
라면ᆞ물ᆞ스프
동시에 넣고,
온도는 9에 놓고.
진짜..
금방 끓어요.
맛나게 라면으로.
저녁을 떼우고,
허겁~~~
빨래널구.
스마트폰으로 열차 매진이지만,
클릭 계속 해대면서,
몸은 시내버스 승강장으로 뛰고,
예매성공.
쾌감이 밀려옵니다. ㅎ.ㅎ
헉힉.
땀난다.
급.
열차를 탔습니다.
서울갑니다.
열차는 여행이 아니라,
제게는 일상입니다.
저의 주 교통편이지요.
오늘,
명동에서
'이건용 실전스피치 명강사 과정 3기'
수업과 수료식이 있거든요.
1기 선배로서 축하해주러갑니다.
교통비 열차 4,900원 왕복과 시내버스 요금이
오늘 하루 저의 용돈입니다.
늘.
가빈아줌마는 바쁩니다.
(요즘, 아이들 이름으로 '가빈'이 많네요.)
ᆞ
ᆞ
ᆞ
틸만전기레인지
코웨이전기레인지
아내에게 선물하세요.
이번달 냄비세트 50만원짜리 덤으로 갑니다.
선물 프로모션 기간 끝나기전에.
저는 스탠드형설치 1년전
동생네는 오늘, 매립형설치했다고 자랑하네요.
010-6248-6222
코웨이 3305사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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