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코웨이 소식과 제품

우리사무실은 영업하는 코웨이사업국, 가족이다. 식구라고 부르며, 맛난 점심도 함께 만들어 먹는다.

가빈 쌤 2015. 5. 11. 01:11

 

 

 

우리사무실은 영업하는 코웨이사업국, 가족이다. 식구라고 부르며, 맛난 점심도 함께 만들어 먹는다.

신입HP 님.

요리사출신이셔서,

볶음밥과 순두부찌개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셨다.

우리 사무실엔, 사랑이 있다.

함께 식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