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천안성환맛집) 공주집. 오래된 집이다. 간장닭갈비. 무우생채맛에 자꾸오게된다.

가빈 쌤 2015. 5. 11. 01:19

 

 

천안성환맛집 공주집. 오래된 집이다. 간장닭갈비. 무우생채맛에 자꾸오게된다.

 

울 사무실 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3명이 움직였다.

3인분. 21,000원.

밤 한공기 볶아서, 1,000원. 추가.

 

총, 22,000원 결재.

저렴하고, 맛있다.

음식도 간단하다.

 

오래된 익숙한 맛.

가끔 생각나는 맛.

아주 오래된 집이지만, 또,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