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메뉴, 대하소금구이와 파프리카 그리고, 맥주.
맥주와 함께
먹다보니,
몇 마리 남기고, 배부르다.
밥은,,, 반공기도 못먹고,
헉헉, ~~~
맛나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ㅣ시간 산책, 운동. 오늘은 바람이 좋은날. 평택의 세느강변길. (0) | 2015.05.14 |
---|---|
봄은 새싹초록색이 가슴뛰게한다. (0) | 2015.05.11 |
2015.05.04 딸의 보물창고, 배냇저고리를 발견하다. (0) | 2015.05.10 |
2015.05.02 딸은 예술가 , 딸의 작품 (0) | 2015.05.10 |
215.05.02 딸의 필통과 필기구 (0) | 201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