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지금, 오늘밤처럼 술 푸고 싶은날에 동네에 술친구가 없다는건 분명 슬픈 일입니다.

가빈 쌤 2015. 5. 20. 12:03

 

지금,

오늘밤처럼 술 푸고 싶은날에

동네에 술친구가 없다는건 분명 슬픈 일입니다.

 

 

 

집앞 포장마차에서

한잔 중ㅡ

 

소주 한병.

ㅋㅋ

 

역시, 언니에요.

언니가 달려나왔네요.

 

역시,

가족이 최고에요.

 

2015.05.19. 늦은밤. 집앞 포장마차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