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 토마토농장》양교사거리에 양교농장은 육질 탱탱, 육즙 달콤. 분이나는 찰진 토마토

가빈 쌤 2015. 5. 28. 16:52

 

 

 

 

 

 

 

맛있는 토마토,

찰지네요.

육질은 탱탱

육즙은 달콤.

분이 난다고 해야하나요.

입이 좋아하네요.

 

평택 양교리 양교농장에서

가끔, 지나다 갈아먹는 쥬스용만 사 먹다가 . 어제 딴 농산물시장 출하용

ㅣ박스 주문했는데,

완죤 맛나요.

 

동네슈퍼보다 비싸다고,

궁시렁거리면서,

주문넣었는데,

이런 ~~~!!!!

 

 

토마토가 가치 up 이네요.

과채와 과일은 맛있어야 하잖아요.

 

굿.

선택 ᆞ잘 한 나를 ㅡ

칭찬합니다.

슈퍼푸드 토마토 챙겨드세요.

 

 

ㅡ 사무실에서, 택배받아 먹었어요.

어제는 지인들께 선물도 보냈구요. ㅡ

 

어제 딴 거라서,

두고두고,

하루에 한두개씩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