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가빈.休.연구소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가빈 쌤 2015. 5. 30. 23:52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느림우체통 안내소에서 잠시 쉼을 한다.

 

ㅡ 가빈 휴연구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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