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딸이 좋아하는 짬뽕.
울 사무실 효실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셨다.
짬뽕타임.
24시간 하는집
휴~~~~!!!
매운맛은 진짜맵다.
진한육수에 불맛나네.
군만두도 좋다.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콩불 명동점, 처음 먹어본 콩나물불고기,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0) | 2015.06.13 |
|---|---|
| 《길거리맛집》매주 같은날 다꼬야끼 아저씨, 5,000원 15개, 한결같은 주인장과 맛 (0) | 2015.06.11 |
| 《가빈정현의 간단요리》 새우무우국, 꽈리고추무침, 호박볶음 만드는법 (0) | 2015.06.07 |
| 《평택맛집》오성면 숙성리 연탄불구이 집에서 ㅡ 셀프로 바뀌었네. (0) | 2015.06.06 |
| 평택역앞. "그녀의 돈까스"에서, 샐러드돈까스, 크림돈까스, 종류다양, 배달도 되네요. (0) | 201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