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찾아오는 다꼬야끼 아저씨
딸,
반가웠나보다.
어!
다꼬야끼다.
2년만에 이 아저씨에게 다꼬야끼를 샀다.
5,000원어치
옆에서 ㅋㅋ
15개중에서 2개 얻어먹었다.
또,
몇년후에 이 아저씨를 만날지 ~~~!!
딸이 말한다.
"아저씨는 나이들어 보이지 않고,
안경만 끼셨어. 엄마."
우리딸은
훌찍 컸는데,
아저씨는 못 알아보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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