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가구》 본사방문 ᆞ디자인가구갤러리ᆞ유준식회장님과의 만남
기업하기 쉽지않다.
빠른소통ᆞ빠른투자ᆞ빠른실행
2등은 경쟁력이 없다.
"메르스 바이러스" 이길수 있습니다.
평상시 대로 건강챙기시면서 모든 일상생활이 이루어 졌음 한다.
너무 예민하게 여론화되어서,
경제적이 타격은 심각하다.
변화ᆞ소통ᆞ창의성
디자인을 사랑하는 회사
체리쉬 2004년 창립
짧은역사이지만, 든든한 회사네요.
멋진회장님의 친구같은 말씀.
체리쉬의 혁신적인 사업이야기도 듣는다.
"한가지일에 만족할정도로 최선을 다하라.
반드시 성공한다" "희망, 꿈, 즐거움을 담아라."
실패하는 요인도 알려주신다.
청년실업률도 걱정해주신다.
디자인전공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 1위 가 《체리쉬가구》 라고 한다.
"가구의 기본"
원목은 틀 수있다. 사계절이 있으므로ㅡ
천연가죽은 부위별로 다르다.
천연대리석은 유리를 깔지 않는다.
ㅡ 사단법인ᆞ좋은이웃ᆞ김소당 대표님과 함께 ㅡ
2015년 6월 19일.금요일.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곡저수지에서 맥주한잔. 아리아레스토랑 ~^.^~ (0) | 2015.06.26 |
---|---|
어렵게구입, 메르스때문에 약국판매용 체온계 동났다. (0) | 2015.06.25 |
가족데이트, 평택,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수면베개, 숙면의 달인, 창닭갈비집에서 ㅡ (0) | 2015.06.10 |
《가빈정현》화성 남양 피라미드 하우스에서ㅡ (0) | 2015.06.07 |
수채화같은 풍경, 평택 통복천 따라 바람부는 들판길. (0) | 2015.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