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휴캠프 17차》 4차 모닥불, 피워놓고 둘러앉아, 서로 말을 않는다. ㅡ 양평, "이레산장"에서 ㅡ

가빈 쌤 2015. 6. 28. 23:55

휴캠프 17차

 

 

4차

모닥불, 피워놓고 ~~~~

 

 

오늘밤,

오줌싸면 , 어쩌나 ~~~!!!

ㅋㅋ

 

그래도,

남녀숙소에 화장실 딸려서 다행이다.

 

커피에 밤 디저트하면서,

모닥불에 둘러앉아,

옛노래를 골라 듣는다.

 

너무좋다는 말뿐.

더 이상 아무도 서로 말을 않는다.

 

 

ㅡ 양평, "이레산장"에서 ㅡ

2015.06.27.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