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캠프 17차
4차
모닥불, 피워놓고 ~~~~
오늘밤,
오줌싸면 , 어쩌나 ~~~!!!
ㅋㅋ
그래도,
남녀숙소에 화장실 딸려서 다행이다.
커피에 밤 디저트하면서,
모닥불에 둘러앉아,
옛노래를 골라 듣는다.
너무좋다는 말뿐.
더 이상 아무도 서로 말을 않는다.
ㅡ 양평, "이레산장"에서 ㅡ
2015.06.27.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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