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여름철 호박요리》호박 굵게 썰어 전복에 된장국 끓이다.

가빈 쌤 2015. 7. 1. 23:38

 

 

 

오늘도 0원 쓰기를 포기.

ㅠㅠ

 

이렇게 요즘,

쓸돈이 없는데,

쓸곳이 있네.

 

출근하면서 자동차세 내고,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서,

 

호박, (할인 7개 500원)

양파, (작은망)

참기름. (중간 병)

 

11,050원을 또 썼다.

 

하루동안 빵원 쓰는 날 있으면 좋겠다.

그런날,

많았으면, 좋겠다.

 

퇴근해서, 호박부침 해먹고,

낼 아침에 먹을 전복호박된장국 끓여놓고,

 

몇일동안..

호박파티 해야겄다.

500원으로 일주일 행복하자.

500원의 가치를 백배천배 올리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