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0원 쓰기를 포기.
ㅠㅠ
이렇게 요즘,
쓸돈이 없는데,
쓸곳이 있네.
출근하면서 자동차세 내고,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서,
호박, (할인 7개 500원)
양파, (작은망)
참기름. (중간 병)
11,050원을 또 썼다.
하루동안 빵원 쓰는 날 있으면 좋겠다.
그런날,
많았으면, 좋겠다.
퇴근해서, 호박부침 해먹고,
낼 아침에 먹을 전복호박된장국 끓여놓고,
몇일동안..
호박파티 해야겄다.
500원으로 일주일 행복하자.
500원의 가치를 백배천배 올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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