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몽촌토성 보리밥 손칼국수》하남시 상일ic근처, 서리태국수와 김치만두

가빈 쌤 2015. 7. 16. 00:25

《몽촌토성 보리밥 손칼국수》

저녁은 하남시 상일ic근처에서ㅡ

대학동기와 함께

 

서리태국수와 김치만두

 

정말,

손님들 많다.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