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정진원의 커피볶는집》본점을 찾았다, 진한커피가 맛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가빈 쌤 2015. 7. 23. 08:05

《정진원의 커피볶는집》본점을 찾았다, 진한커피가 맛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수업하고, 뒷풀이로 찾은곳.

우리 사무실 근처가 본점.

근처에 체인이 12곳.

 

진한맛이 일품이다.

에스프레소 한잔과 아메리카노.

그리고 과일빙수.

 

3~5시 수업을 마치고,

스마트폰 활용 공부방 회원님들과 함께.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