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8체질 감별기, 발명 특허등록 상품》 김상우 소장님과의 만남, 나는 토음체질의 소양인.

가빈 쌤 2015. 8. 3. 01:05

 

 

 

 

 

 

《8체질 감별기, 발명 특허등록 상품》

김상우 소장님을 만나다.

 

나의 체질이 궁금해서,

오늘,

상담을 받았다.

 

나는 토음체질의 소양인.

 

돼지고기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남들은 소고기, 닭고기가 누구에게나 좋다지만,

나에겐 돼지고기가 좋다고 하신다.

아싸~~~!!!

나는 고기를 좋아한다.

 

술과 커피

 

검은색이 좋다고 하신다.

으메,

핸드폰케이스는 당장 바꾸면 좋다고 하신다.

늘, 들고다니는 것이라서 ~~~

 

또,

산후조리는 미역국보다 족발이 좋다는데,

ㅋㅋ 이미 미역국 열라먹어서,

요로코롬 산후풍이 남았나보다.!?

 

궁금했던 몇가지

확실히 듣고나니 기분이 좋았다.

음식만 가려먹으면,

살빠진다니, 기분이 더 좋다.

 

지금,

잠도 잘 오려한다.

 

좋아하는 닭고기는 줄여야한다.

그래도,

타인이 가자면, ㅋㅋ 조금은 먹을수 있다고 하신다.

 

이렇게

이왕이면,

나의 체질에 맞는걸 챙긴다면,

건강은 그냥 회복되겠지!

 

현미밥은 노

보리밥은 예스이다. 검은콩, 쌀, 찰보리.

 

평소 좋아하던게,

다 좋았네.

 

닭고기만 빼고, ㅠㅠ

치맥이 가끔 먹고싶을 것이다.

지난날처럼,

 

나는 이 더운 여름, 보리밥이 마구 먹고싶어진다.

 

2015.08.02. 일요일 오후 3시간의 상담.

 

#8체질

#8체질감별

#김상우

#사상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