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수원본부 다녀가는길.
기다린다.
전철.
요 짧은시간도 여유다.
요 짦음도 휴 다.
#휴연구소
#가빈휴
#휴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주단속ᆞ서로 제보합시다ᆞ더더더 앱 ᆞ좋은 앱 (0) | 2015.08.21 |
---|---|
《가빈정현》 멋진 분들과의 저녁식사, 사랑해야 운명이다, 김창수작가, 셰어앤케어 황성진 대표. (0) | 2015.08.18 |
어르신들께 칼국수 《sharencare》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먼, 기부가능. "셰어앤캐이" (0) | 2015.08.07 |
클릭하면, 기업이 기부하는 방식. 기부 앱, 행복은 이런것. 공유부탁해요. 《셰어앤캐어》 Sharencare (0) | 2015.08.07 |
《8체질 감별기, 발명 특허등록 상품》 김상우 소장님과의 만남, 나는 토음체질의 소양인. (0) | 201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