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동해바다》 강릉항(안목항)으로 달려서, 커피냄새 풍기는 빛의 거리

가빈 쌤 2015. 8. 22. 22:46

동해바다위에서 커피를 ~

 

강릉항(안목항)으로 달려서,

커피냄새 풍기는 빛의 거리

 

저 빛으로 펼쳐진 해안 상가들.

아름답다.

반달이 되려는 초생달.

이쁘다.

휴가온 친구들은 폭죽 터뜨리며, 탄성을 지른다.

 

5층 할리스커피숖에서ㅡ

강릉항요트마리나 건물,

 

사면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셋의 즐거운 수다.

 

작은 행복은, 편안한 여행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ㅡ 가빈정현 2015.08.22.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