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친정엄마표 자연식 아침밥상

가빈 쌤 2015. 8. 23. 12:46

 

고들빼기

고구마줄기

고추멸치볶음

소라ᆞ문어

열무김치

부추무침

곰탕에 밥 한그릇.

 

 

엄마 밥상이다.

여기는 동해시 친정집.

역쉬,

아침밥 안 먹던,

나도 밥 한그릇 뚝딱 ~~~!!!

 

역시,

엄마가 최고다.

 

엄마가 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반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