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와 파도소리》
부곡동 동해항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지나는 화물차 바라보는 여유.
그리고,
어달리해수욕장에서
베리빙수 시켜서,
파도소리들으며,
처서의 동해 태평양을 바라본다.
오늘이 2015년 마지막 해수욕 날.
이제,
안전요원이 없어지겠지!
자연의 소리는 사람을 편한하게 만든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난지도》난지섬,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섬, 대난지도선착장 풍경들. (0) | 2015.08.25 |
|---|---|
| 《난지섬》도비도ㅡ난지도, 배, 여객선, 요금표, 시간표, 청룡해운관광. (0) | 2015.08.24 |
| 세 여자의 외출. 《시골5일장날》동해시 북평5일장. (0) | 2015.08.23 |
| 《동해바다》 강릉항(안목항)으로 달려서, 커피냄새 풍기는 빛의 거리 (0) | 2015.08.22 |
| 퇴근후 드라이브코스, 삽교호 친수공원 아름다운 저녁노을 (0) | 201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