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면이 투자해서 만든
난지섬해수욕장 전망대에 올랐다.
우왕~~~!!!
진짜
시원하다.
날씨, 맑은 날
다시 1박2일로 찾아오고 싶다.
탁 트인 바다.
서쪽으로 해지는 일몰을 볼 수없는
오늘의 하늘을 ㅠㅠ
흐려서,
모자 안써서 좋았긴 한데,
파란하늘이면,
더 이쁜 섬이었을텐데~
약간의 아쉬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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