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여주 이천 복숭아, 유난히 맛있는 2015년 복숭아, 백도

가빈 쌤 2015. 8. 29. 15:32

 

올 여름은 유난히도 복숭아를 맛이먹었다.

 

과일을 잘 먹지않는 내가

복숭아에 꽂히다니,

 

봄날씨가 따가와서,

당도가 좋아서 였나보다.

 

여주 드나드는 길에

자주 사다 먹었다.

 

생과일로 저장이 되지않는 과일.

여름철,

신나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