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히도 복숭아를 맛이먹었다.
과일을 잘 먹지않는 내가
복숭아에 꽂히다니,
봄날씨가 따가와서,
당도가 좋아서 였나보다.
여주 드나드는 길에
자주 사다 먹었다.
생과일로 저장이 되지않는 과일.
여름철,
신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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