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의 제주여행》쇠소깍에 들러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을 먹는 여유
아줌마와 딸 ᆞ그렇게 네여자.
쇠소깍에 들러서,
산책하고,
바다보고,
효돈천 하구인 쇠소깍에서
투명카약이나 수상자전거.
타고 싶지만,
자연을 즐기자고 왔으니,
저런건ㅡ
젊은이들 데이트용이라며,
말하지만,
살짝 타보고는 싶다.
그렇게,
호화스럽게 즐기지는 못해도,
제주의 자연과 절약하는 여행이 되네.
2015.08.30.일요일.
동행자들이 보내준,, 카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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