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로 찾아간 오산 지곶 "돌섬"
오산에서 한정식 맛있는집?
그랬더니,
돌섬 이란다.
ㅋㅋ
시골길 어렵게
찾아갔더니,
불고기와 부대찌개만 딸랑 ㅡ
2가지.
이제,
한정식은 힘들어서 못하신답니다.
ㅋㅋ
오ㅡ
가격대비 대접 받는느낌.
달지도 않은 불고기
맛나네요.
놋 그릇을 보니,
손님이 밀리면,
돈은 벌으셨어도,
많이 힘드셨을듯~~~
다음엔
부대찌개 먹어보러 갈까나!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구에게 받은 선물》감동이다. 서산 단호박 한박스가 도착했다. (0) | 2015.09.05 |
|---|---|
| 《주문진 친구의선물》 가리비젓갈 오징어젓갈 명란젓 건홍합 (0) | 2015.09.04 |
| 여주 이천 복숭아, 유난히 맛있는 2015년 복숭아, 백도 (0) | 2015.08.29 |
| <삼길포항맛집> 할매손두부와 부산돼지국밥집에 항구에 있다. 아침에 만드는 두부맛일품. 당진, 서산 대산 (0) | 2015.08.27 |
| 《서산찻집》꽃정원이 이쁜 "루나리치" 서산문화회관점,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와 커피 (0) | 201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