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33본부. 127모임.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33본부의 영업인 그룹 문화.
서로 정보공유하는 정말, 가슴떨리는 모임이다.
HP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는시간.
그리고,
함께 만드는 저녁식사.
분임토의와 경험사례발표등
계획도 함께한다.
이 모임에 우리 사무실 식구들
100% 참여했음좋겠다.
다음엔 12월 우도로 127모임 떠난다.
33본부장님 감사합니다.
힘나는 33한 본부를 만들어주셔서~
우리 33본부 식구들 사랑합니다.
1박2일을 안면도에서~~
2015.09.02~09.03.
첫날,,, 워크샵,
우리팀 도착하다.
사례발표 시간.
세미나실에서 본, 해안 풍경.
본부 시상식
숙소에 들어가다.
염전에 보인다.
저녁식사는,,,,
조별,,, 요리 대결.
우리는 낙지삼겹살 볶음에,,,, 고구마구이.
히트였다.
안면도의 석양.
밤새 이야기는 깊어진다.
각자의 노하우를 꺼내 놓기 시작한다.
둘째 날 워크샵.
아침 안면도 전경을 내려다 보다.
꽃지해수욕장을 달리다.
야외 테이블에서, 조별 미팅.
분임토의
더 잘 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면서 ~
전어회
전어.
바다를 보며,
발표시간.
칼국수
우리팀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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