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주문진 친구의선물》 가리비젓갈 오징어젓갈 명란젓 건홍합

가빈 쌤 2015. 9. 4. 20:46

 

 

 

감동입니다.

 

강릉 친구가 젖갈을 보내왔어요.

 

가리비젓갈

오징어젓갈

명란젓

건홍합

 

너무 좋다.

6개월치 반찬이닷.

고맙다.

 

사무실에 도착한 택배 뜯어서,

ㅋㅋ

낼은 미역국을,

홍합 넣고 끓일까?

 

맛나겠다.

 

친구야~!

잘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