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식구에게 받은 선물》감동이다. 서산 단호박 한박스가 도착했다.

가빈 쌤 2015. 9. 5. 01:15

 

 

 

오ㅡ

 

오늘,

두번째 배달된 택배.

 

울 코웨이 HP(헬스플래너)님

아버님이 서산에서 농사 지으시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내주실줄이야~~!!!

 

단호박 20kg 큰 박스가 배달되었다.

고구마도 주문해 먹어야겠다.

 

아니,

9월 고객님들께맛 특별히

고구마나 단호박

유기농 농사지으시나까,

선물로 보내드릴까보다.

 

완죤

기분좋다.

사무실에서 넉넉한 간식으로 먹어야겠다.

 

진희.

고맙다.

진희 아버님 잘 먹겠습니다.

 

주문 받을까요?

진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