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가빈의 간단요리> 부추전은 식었을때가 가장 쫀득 하니, 맛있다.

가빈 쌤 2015. 9. 9. 17:22

 

 

 

<가빈의 간단요리> 부추전은 식었을때가 가장 쫀득 하니, 맛있다.

 

 

 

부추를 썰어서,

부침가루 넣고,

찬물 섞어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낸다.

 

식힌다.

썬다.

먹는다.

ㅋㅋ

 

2015.09.09. 오후 간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