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탄 잎새 자연밥상
가격좋구
푸짐하다.
셀프바까지 ~
피자는 도저히 맛도 못 봤다.
고등어구이에 불고기만 먹어도 굿.
맛난밥에 국까지
점심으로 천천히 푸짐하게ㅡ
조용히 이야기 할
룸이 없어서,
손님접대용은 아니지만,
친구들끼리 몰려간다면,
즐거운수다와 함께 더 맛있다.
난,
배가 작은가~!
셀프바는 포기.
그래도 푸짐하니까.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에서의 오후간식은 "서산 단호박 찜" (0) | 2015.09.15 |
---|---|
《채선당 M 아주대점》열라 먹다가 ㅋㅋ 늦게 찍었네. 에코캠페인. (0) | 2015.09.14 |
《평택 세교동 맛집》춘천호반닭갈비는 고기도 맛나고, 우동사리도 굿입니다 (0) | 2015.09.14 |
<동탄맛집> 수레국화, 웰빙한정식, 돌솥한정식, 10,000원의 착하고 맛난가격. (0) | 2015.09.09 |
<강릉맛집> 하슬라 해물촌에서는 해물찜이 푸짐하다. (0) | 201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