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맛집> 평택 명동 명성왕갈비탕에서, 뼈다귀 큰 왕 갈비를 뜯어요.
우리 사무실.
회식을 갔습니다.
8명이서,
갈비왕만두전골 대,,,, 35,000원짜리 2개 시켜서,
음료수와 칼국수사리 먹으니, 8명, 80,000원 나왔네요.
가격좋고,
김치 맛있고,
또, 갈비가 부드러워요.
간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
몇일 뱃속이 든든할 것 같아요.
#갈비탕 #평택맛집 #왕갈비탕 #평택명동골목 #갈비만두전골
당일 한정판매가 눈에 띕니다.
김치가 맛나요.
우왕 ~!
다들,,, 눈 크게 뜨고,
두 뼈다귀씩. ~
왕갈비...
처음본다고,,
다들,, 직원들 너무 좋아해요.
저는 만두 3개 골라서 !~~~~
이래서, 살찌나 ~!
갈비뼈는 두대나 먹고,
ㅋㅋ
칼국수 사리.
오 ~
서비스로 살짝 물만두도 던져 주시네요.
앞접시에 덜어서 냠냠 ~
예약하고 가려고, 명함 챙겨왔어요.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택맛집> 평택 조개터 합정동 '화가삼' 화덕에 구운 맛있는 고기맛. 돌판에 한 판 구워주네요. (0) | 2015.09.23 |
---|---|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 꿀떡 과 삶은 알밤 (0) | 2015.09.23 |
<가빈의 간단요리> 달걀과 식빵으로 간단한 아침 샌드위치, 달걀샌드위치, 에그샌드위치. (0) | 2015.09.23 |
《디저트까페》평택 통복천 산책하다가 "투썸플레이스 평택법원점"에 들러, 파니니와 아메리카노 (커피와 브런치) (0) | 2015.09.20 |
예쁜 접시 (0) | 201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