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토하고 아프더니,
겨우 한의원은
기어서 다녀오고,
밤새 끙끙대다가ㅡ
오전에 사무실 들렀다,
지금
영평사에 있다.
몸도 마음도
가끔,
여기에 들르고 싶어한다.
오늘 많은 피를 흘렸다.
마음도 몸도
조ㅡ금.
시원하다.
여기서,
템플스테이도 하네요.
단체 접수하면 좋겠어요.
템플스테이 소식 포스터가 있네요.
대웅보전 앞에서 내려다 본 풍경.
대웅보전 앞에서,
추모관
채송화가 이쁘다.
대웅보전앞.. 잔디와 채송화.
풍경소리.
나무그늘아래 앉고 싶다.
오 ~
꽃이 너무 이뻐서,
이것도 연꽃이겠지~!!!
종무소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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