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포럼29회》글쓰기와 삶 ㅡ 양진호 강사, 해오름문화원 원장 후기
글쓰기의비법?
나와 내면의 나자신과 사귀어라.
에세이(중수필)
일기쓰기하라.(날적이)
생활속의 글쓰기 하면,
삶을 가꿀수있으며,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가족일기(모둠일기)를 쓰면, 좋다.
서로의 마음 깊이를 알 수 있게 된다.
사설보다 칼럼 글을 읽어라.
논술구조와 같다.
글쓰기는 생각쓰기이고, 가치관, 세계관 쓰기이다.
책읽기를 하라. 기본적이다.
다독ㅡ다상량(생각)ㅡ다작
가난한자는 독서로 부자가 될 수 있고,
부자는 독서로 귀하게 된다.
정주영과 이병철은 살아온배경과 철학도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인문고전독서교육을 받음.
세계적인 창업경영자로 인정받음.
인문고전교육은 귀족교육이다.
문학ᆞ역사ᆞ철학
인간 본질을 꽤 뚫어야 한다.
토론하고 책읽고 글을 써라.
신문 사설은 다르다.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데,
한 사건을 가지고, 각각 읽어야 합니다.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사설은 신문의 얼굴,
칼럼은 신문의 꽃.
칼럼은 맛깔스럽다.
칼럼을 써 보면, 재미있다.
ㅡ 적정 주제 찾기
ㅡ 문제제기, 관점 찾기
ㅡ 치밀한 논증(주장, 논거)
ㅡ 적절한 단락구성(매끄럽게 다듬어 주기)
ㅡ 처음, 베껴써라.
인생,
살아가면서 정말 잘해야하는것은?
글쓰기와 말.이다.
글쓰기는 생각(가치관,세계관)쓰기다
2015.10.03.. 토요일 오후 3시~5시
가빈휴연구소 박정현, 메모.
열공하는 1교시가 끝났다.
모두들,,, 프린트물과, 강사님의 이여기를 들으며,
자신의 글쓰기에 도전해보고싶은 눈빛들이시다.
2교시.
자기소개와 질문의 시간이 이어진다.
이 시간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체사진
ㅋㅋㅋ
먼저가신분 빼고, 화장실 가신분 빼고, 빨리 찰칵 ~~!!!!!
3교시는... 가까운 ,, 감자탕집에서,,
배고픔을 달래며, 이른 주말저녁을 먹습니다.
대전가시는분, 서울가시는분들,,,, 경주에서 오신 강사님.
모두들, 먼길가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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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동영상. 모아봤어요.
급, 제작,,, 가빈쌤.
1, 3주 토요일. 오후 3시 ~
시간 비우셔서,, "휴포럼" 오세요 .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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