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 《세교동맛집》숙성된 돼지고기맛 쭉인다. 실내에서도 바깥기분. 깡통시장 세교점.

가빈 쌤 2015. 10. 17. 22:59

분당친구 놀러와서,

처음.

찾아가본 곳.

 

깡통시장,

오ㅡ

 

세트메뉴2 시키고,

푸짐하게

한잔씩 ~

 

내가 좋아하는 전복에

돼지 껍데기까지 ㅡ

ㅎ.ㅎ

기분좋다

 

 

 

평택 《세교동맛집》숙성된 돼지고기맛 쭉인다. 실내에서도 바깥기분.

 

 

 

여기, 와 보고 싶던 곳이다.

 

바닥에 깔린 자갈.

약간 위험하다.

작은 턱이,,, 고객들을 다치게 할 수 도 있는데, ~

특히 술먹은 사람들은 비틀거리기도 많이 하는데 ~

 

깡통시장만의 숙성 고기를 설명해 주고 있는 벽화와 벽문자들.

 

들어서자 마자,,, 명함을 챙겼다.

체인점인가~!

확인 들어간다.

 

세트 2번,

주문했다.

목살 먹으려고,,,,

 

오 ~

전복이 눈에 확 들어온다.

평소에서, 숯불에 전복 구워먹는 거, 좋아하니까. ~

 

 

오 ~ 바께스에,,,, 얼음담긴.

주류들, ~~

좋다. 기분.

 

돼지껍데기. 누르는 ,,, 것도 주시네요.

쏘맥, 섞는,,,, 도구도,,, 건네주신다.

 

초벌된거,,, 요청했더니,

갖고 와서, 잘라주신다.

오,

음 ~

먹음직 ~

 

나는,,

돼지껍데기에 맥주한잔.

 

외상도 된다네요.

헐 ~!

서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