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사진 이야기

《가빈정현의 사진》평택 통복천 풍경사진이 전단지에 쓰여졌어요.

가빈 쌤 2015. 11. 2. 20:10

 

 

출근하자마자 한통화의 전화를 받았다.

 

 

블로그 보고,

전화하셨단다.

"통복천"사진 한장을 사고싶다고 하신다.

어디다 사용하실꺼냐니까ㅡ

상업용이라고 하신단다.

 

그래서,

ㅋㅋ

사진 팔았어요.

ㅋㅋ

 

바로 사진값이 입금되었다.

 

한 컷~~~!!!

ㅋㅋ

얼마인지는 비밀.

500원은 절대 아님.

 

워째,

오늘, 기분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