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한통화의 전화를 받았다.
블로그 보고,
전화하셨단다.
"통복천"사진 한장을 사고싶다고 하신다.
어디다 사용하실꺼냐니까ㅡ
상업용이라고 하신단다.
그래서,
ㅋㅋ
사진 팔았어요.
ㅋㅋ
바로 사진값이 입금되었다.
한 컷~~~!!!
ㅋㅋ
얼마인지는 비밀.
500원은 절대 아님.
워째,
오늘, 기분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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